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후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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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프로리그 로고

 SK플래닛이 프로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e스포츠시장 활성화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는 SK플래닛(사장 서진우)이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1년간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타이틀의 공식 명칭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부터 리그가 반년 단위로 운영됨에 따라 SK플래닛은 1, 2시즌 두 번에 걸쳐 후원하며 내년 4월 7일까지 개최되는 1차 시즌의 명칭을 이상과 같이 확정했다.

 SK플래닛은 T스토어, T맵, 뉴미디어, 커머스 등 SK텔레콤 플랫폼사업 전초기지로, 서진우 사장이 2009년에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지낸 바 있어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협회는 후원사인 SK플래닛의 모든 플랫폼이 ‘글로벌’을 지향하고 있으며, 프로리그 역시 e스포츠의 아이콘이라는 점에서 서로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우 SK플래닛 대외협력실장은 “SK플래닛은 국내외 e스포츠 팬들과 함께 프로리그가 명실공히 세계가 주목하는 e스포츠의 대표 브랜드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일인 2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이번 프로리그 출정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후원사인 SK플래닛의 소개와 함께 8개 프로게임단의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참가하여 이번 시즌에 참가하는 출사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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