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3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인 ‘5분 브리핑-2012년 나라살림’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동영상은 첨단 IT기기로 전자칠판의 일종인 스마트보드를 사용해 영상 위에 직접 판서하는 방식으로 진행, 아날로그적 감성과 첨단 디지털기법을 조화롭게 접목했다. 동영상은 맞춤형 복지, 일자리, 재정건전성 등 내년 예산의 핵심내용을 담았다.
미국도 백악관이 정책담당자가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동영상을 ‘White House, White Board’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
예산 설명 동영상은 한국정책방송(KTV)에서 매일 방송되며 네이버, 다음, 유튜브(Youtube)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청와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앞으로 공공기관 및 시도, 시군구 등 지자체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스마트보드를 활용해 정책담당자가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는 홍보방식을 다른 부처 및 유관기관에 확대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