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구기관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답은 기술 개발일 것 같지만 기술 사업화입니다. 아무리 기술을 개발해도 어떤 형태로든 ‘상품화’되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보면 기술을 이전받아 상품화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어떤 기술이 있는지 접근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술만 보고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자신문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생’을 테마로 출연연과 기업 간 기술 사업화의 새로운 장을 모색합니다.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KAIST KI빌딩에서 개최되는 ‘출연연-기업 상생주간’이 그것입니다.
전자신문이 나서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공동 주최하고 KAIST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 사업화를 어떤 방법으로 활성화할 것인지 함께 고민할 계획입니다. 전시행사에서는 상용화에 가까이 가 있는 출연연 기술을 소개합니다.
특별 세션도 마련합니다. 2030년 IT를 포함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출연연-기업 상생주간
●일정:11월 30일(수) 10:00~17:00, 12월 1일(목) 10:00~17:00
●장소:KAIST KI빌딩 1층
●주최:전자신문,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주관:전자신문, KAIST
●후원: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문의:전자신문 지역총국 사업팀 (042)486-9114
●참여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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