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24일부터 ‘파인드 네버랜드 온라인(FNO)’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라비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FNO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한다.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캐릭터 초기화 없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도 홈페이지에 가입신청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35레벨 상향, 신규 직업 폭파술사, 새로운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시스템이 선보여진다.
한편, 그라비티는 FNO에 대한 소개와 스트레스 테스트 소식, 노하우 등을 블로그, 카페, 미니홈피 등에 등록해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FNO, 소개를 부탁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