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대표 남인석)이 1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년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신기술 인증제품 판로지원 분야에서 다른 기업보다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은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라 해당품목 구매액의 20% 이상을 신기술 인증제품으로 의무구매해야 한다.
중부발전은 이들 제품의 수출 로드쇼를 지원, 1억6000만달러 규모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신제품 판로지원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중부발전은 이와 함께 신기술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1500억원을 투자하고 신기술 제품 구매에 400여억원을 썼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회사경영의 큰 줄기로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