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계열 뮤지컬전공, 방송연예과 연기전공 강의할 예정

배우 박해미와 이범수가 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로 강단에 선다.
동아방송예술대는 박해미씨가 공연예술계열 뮤지컬전공, 이범수씨가 방송연예과 연기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내년 3월부터 강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맘마미아`, `거침없이 하이킥`의 스타 박해미는 뮤지컬, 드라마 등을 종횡무진하며 거침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업계에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배우로 통하며 현재 뮤지컬 `캣츠`에 출연 중이다.
`자이언트`의 주인공 이범수는 4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SBS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제)`와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조연부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며 주연배우로 자리잡은 만큼, 저력이 돋보이는 영화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두 배우는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며 크고 작은 공연을 만들고 싶다"(박해미) "학생들에게 연기의 진정성을 가르칠 계획이다"(이범수)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동아방송예술대는 방송•예술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장형 전문가들을 교수로 임용해 왔다. 탤런트 송옥숙, 배우 오정해, 영화감독 이두용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문연예인으로는 개그맨 유세윤•박영진, 가수 비스트 양요섭•2AM 창민•2PM 준수•마술사 이은결 등이 활약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