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대학교와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 협약식을 16일 가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해 아키텍처와 플랫폼 연구,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 글로벌 인턴십 등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 학부와 대학원을연계하는 5년제 학·석사 과정도 도입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2학년 2학기에 삼성전자 채용 전형에 응모해 인턴을 거쳐 취업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졸업 때까지 전액 장학금도 받게 된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장은 “양측의 산·학협력이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기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