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수원, 2년 연속 최우수 인터넷연수기관 선정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송종호)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연수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1년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인터넷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9개 기관이 참가한 올해 평가에서 중소기업연수원은 웅진패스원, 크레듀, 유비온 등 7개와 함께 함께 상위 10%에 포함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평가는 직업능력교육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수요자가 합리적으로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교육능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에서 D까지 등급을 정하는 제도다.

 최창호 중소기업연수원장은 “집합교육뿐만 아니라 이러닝 연수에서도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내년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모바일러닝,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다양한 혼합연수(Blended Learning)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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