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11년 11월 15일부터 ’12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겨울은 기상관측 이래 포항이 28.7cm("11.1.3), 동해는 100.1cm(’11.2.12)의 최대적설을 기록하는 등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국지적이고 집중적인 폭설이 증가하고 과거 눈이 거의 오지 않은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려 피해를 입고 있다.
따라서,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인력 및 제설자재를 확충함은 물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취약구간 중점관리, 긴급 교통통제 기준마련,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였다.
아울러 국토해양부는 5개 지방국토관리청과 18개 국도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와 9개 민자고속도회사, 8개 지자체(도로관리사업소), 항공·철도공사 등 소속·유관기관장 50여명이 참석하는 제설대책 준비상황 보고회의(11.11(금) 14시, 대회의실)를 개최하여 제설대책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강설(폭설)시 제설대책 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는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주의하여야 할 사항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에 대비 국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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