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수익성이 점차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골드만삭스가 11일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했다.
목표가는 17만1천원에서 17만3천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일본 검색, 게임 퍼블리싱, 모바일 광고 등 신사업의 초기 비용이 매출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상반기에 디스플레이 광고료가 10% 오르겠지만, 확장 검색 출시가 올해 4분기에서 내년 1분기로 연기되고 게임 사업의 성장이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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