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사장 조계륭)는 10일 본사 인근에 있는 청계천 주변(종각~광화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청계천 만들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11월을 ‘환경캠페인 달’로 정하고 매주 금요일 직원 30여명이 참가해 쓰레기 줍기 등 환경미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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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사장 조계륭)는 10일 본사 인근에 있는 청계천 주변(종각~광화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청계천 만들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11월을 ‘환경캠페인 달’로 정하고 매주 금요일 직원 30여명이 참가해 쓰레기 줍기 등 환경미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