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2012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11.10) 전후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영화관, 공연장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건전한 문화시설 이용 홍보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물의 부식정도 및 구조상 결함여부 △시설물의 부착 고정상태 안전여부 △전기 누전 및 기계 정상작동 상태 △시설물의 안전관리상태 △소화기 비치 및 자동화재설치기 점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안전 조치하고 위법시설은 행정처분 등 위험 요인 해소시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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