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하이양 원전용
두산중공업은 4일 경남 창원 공장 사내 부두를 통해 중국 산둥성 하이양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갈 신형 원자로를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출하된 원자로는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하고 두산중공업이 제작한 최신 가압경수로(AP1000TM) 타입으로 직경 4.5m, 길이 12.2m, 총 중량 336t에 60여년간 가동이 가능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09년 저장성 친산 원자력발전소용 원자로를, 지난 7월 저장성 산먼 원자력발전소 원자로를 수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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