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산하 국제경영원은 오는 9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애플의 전 수석부사장인 제이 엘리엇을 초청해 최고경영자(CEO)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엘리엇 전 부사장은 스티브 잡스와 함께 지난 20여년간 제품 개발과 인재 채용, 조직 문화 , 브랜딩 등 애플의 전반적인 경영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왼손잡이인 잡스가 `나의 왼팔`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믿고 기댄 정신적 지도자였고,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잡스를 지켜본 경영진"이라고 설명했다.
엘리엇 전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애플과 함께 하면서 겪었던 역사적인 순간과 그동안 잡스와 애플에 대해 오갔던 수많은 오해를 걷어낸 `진짜 애플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국제경영원은 덧붙였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웅진씽크빅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미나 참석은 ☎3771-0142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7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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