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특집]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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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대표 스마트폰게임 홈런배틀 2

 컴투스(대표 박지영)은 모바일 게임사로는 유일하게 지스타에 참가, 다양한 출시 예정 기대작들과 최신 인기작들을 대거 선보인다.

 우선 전 세계 누적 네트워크 대전 2억 8천만 건을 달성, 글로벌 스포츠 대전 게임으로 자리잡은 인기게임 ‘홈런배틀3D’의 후속작 ‘홈런배틀2’가 최초로 공개된다.

 컴투스의 ‘홈런배틀3D`는 네트워크를 통해 즐기는 시원한 1대1 홈런 대결의 매력을 스마트폰 특성에 잘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속작 ‘홈런배틀2’는 이러한 전작의 게임성을 그대로 이으며, 3D 그래픽을 강화하고 새로운 캐릭터와 게임 모드를 늘려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대1 대결만 할 수 있었던 전작에 비해 4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대결 할 수 있는 등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수와 경기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른 사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듀얼·서바이벌·미션 등으로 세분화됐다. 또 혼자 즐기는 싱글플레이도 아케이드·버닝·트레이닝 등 다양한 모드를 선택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미션 모드는 네트워크를 통해 최대 4명까지 즐길 수 있어 더 많은 친구들과 시원한 홈런 대결을 함께할 수 있다. 버닝 모드에서는 쉼 없이 날아오는 공을 계속 타격하며 자신의 최고 기록에 도전할 수도 있다.

  또 출시 예정 모바일 소셜게임(SNG)도 대거 전시, 시연된다. 9월부터 첫 서비스를 시작한 ‘타이니팜 바이 컴투스’와 현재 출시를 준비 중인 ‘더비 데이즈’, ‘매직 트리’(가제)가 현장에서 함께 공개된다. 농장 육성 방식의 ‘타이니팜 바이 컴투스’와 소셜게임에 경쟁 요소를 함께 도입한 목장 운영 방식의 ‘더비 데이즈’ 아기자기한 3D 그래픽으로 SNG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 ‘매직 트리’(가제) 등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을 소셜게임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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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컴투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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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컴투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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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홈런배틀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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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로고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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