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이유식, 의사에 맡겨 더 과학적으로

‘닥터리의 로하스밀’ 단계별 영양 이유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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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4~6개월 무렵 처음으로 씹어 먹는 음식을 의미하는 `이유식`. 아기의 성장과 두뇌발달, 평생의 식습관을 좌우하는 이유식은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일반 음식과는 다르게 향신료, 기름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재료 천연의 맛을 살려야 하는 등 주의점이 매우 많아 초보 엄마들에게 이유식 만들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때문에 주부들은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영양가 있고 아기에게 잘 맞는 이유식을 만들려 노력한다.

그렇다면, 의사가 만드는 이유식은 어떨까. `닥터리(Dr. Lee)의 로하스밀`(대표 김선순, www.lohasmeal.com)은 현직 신경외과 의사인 이우진씨(닥터리)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명문대 출신의 영양사 등이 함께 하는 영양 이유식이다.

아기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유기농 쌀, 이력제 한우, 신선한 야채 등을 재료로 하며 화학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당일 만든 제품만을 판매, 신뢰도를 높였으며 아기의 성장발달 곡선 서비스, 육아상담, 전문가 칼럼, 이유 시기별 이유식의 양/횟수/방법 등의 가이드라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우진씨의 어머니 김선순 대표가 직접 주방을 총괄, 위생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유리병을 이용해 진공/살균 포장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배달된다.

닥터리의 로하스밀 관계자는 "각각의 시기마다 이유식의 농도 등을 달리해야 아기의 성장 발달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정성을 다해 이유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예방접종 일정표, 시기별 가능한 음식 등 다양한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육아/이유식 질문답변 게시판을 통해 소비자와 육아 지식을 공유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리의 로하스밀 이유식은 초기/중기/후기/완료기 등 4단계로 나눠 재료에 따라 A/B/C세트로 제공 중이며 홈페이지에서 주문 가능하다. 현재 오픈을 기념해 이유식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의 키를 잴 수 있는 줄자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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