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3` 앱으로 볼 수 있는 법

 본방 사수만으로는 부족하다. 매주 크고 작은 이슈를 터뜨리며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슈퍼스타K3. ‘더매거진’이 CJ헬로비전과 발행하는 슈퍼스타K3 매거진을 통해서라면 200% 감상이 가능하다.

  ‘슈퍼스타K3 매거진’은 지난 9월부터 포비커(대표 고종옥)가 CJ헬로비전과 함께 발행해온 매거진이다. 포비커의 매거진 통합 애플리케이션 ‘더매거진’을 통해 무료 구독이 가능한 슈퍼스타K3 매거진은 톱4가 공개된 현재 6호의 발행을 앞두고 있다.

  `슈퍼스타K3 매거진` 앱은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앱으로 포비커의 `더매거진`에도 입점되어 매 호마다 참가자 인터뷰, 생방송 현장 생중계, 전문 평론가 논평, 매회 진출자 및 탈락자의 인터뷰 등이 실린다.

  참가자들과 밀착되어 생활하는 스텝들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는 `슈퍼스타K3 매거진`을 통해서 공개된다. 또한 슈퍼스타K3 미공개 무삭제 영상 등 CJ헬로비전의 N-스크린 방송 서비스인 티빙(www.tving.com)이 제공하는 각종 동영상 콘텐츠가 제공된다. 주중 공개될 예정인 6호에서는 심사위원 중 한 명과의 독점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3 매거진의 이은영 편집장은 “슈스케3의 참가자들이 모두 일반인인 만큼, 시청자들은 그들에 대한 정보에 항상 목말라 있다”며 “톱3 공개 이후로는 더욱더 깊이 있는 참가자들의 속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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