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방송통신위원회 및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오는 11월 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TV용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최근 각종 스마트기기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콘텐츠와 플랫폼 및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분야는 종합편성채널 출범과 디지털 방송전환, IPTV와 위성방송 결합 등 메가톤급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TV 사업에 뛰어들면서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단말기 사업자 간 상생발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를 키워드로 가전·케이블TV·IPTV·앱개발자 등 다양한 시각에서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관련기관 및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TV용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활성화 심포지엄
●일시:11월 9일(수) 13:00~18:00
●장소: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최: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후원:방송통신위원회·전자신문
●등록:홈페이지에서 등록 및 선착순 마감(www.sek.co.kr)
●등록비:무료
●문의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02)2168-9333, sekmast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