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은 지난 21일 한국기술센터 5층 고객라운지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에 나섰다. 이날 바자회에는 직원들이 2개월 동안 모은 가전제품, 의류, 화장품 등 300여점의 물품경매와 함께 1사1촌 농산물 판매, 자매결연 전통시장 물품 등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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