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 : 鬪(싸울 투)> 복귀하면 10만원 준다!

추가된 시나리오 퀘스트와 변경된 호칭 시스템으로 재미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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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0월 20일),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 鬪(싸울 투) (http://three.hanbiton.com)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는 27일 업데이트 될 내용을 공개했다.

삼국지의 가장 큰 매력인 전장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삼국지천> 鬪(싸울 투)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신규 전장터인 2차 무투전과 호로관 전장의 추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나리오 퀘스트가 35레벨까지 확대되고, 호칭 시스템 또한 새롭게 개편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계정 공유 은행이 추가되고, 3차 스킬 시스템의 첫 번째 내용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는 <삼국지천> 鬪(싸울 투)의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복귀유저를 위한 통큰 이벤트도 마련했다.

복귀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10만원권 상당의 유료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름 변경권 및 성별과 외형 변경권을 포함하여 삼국지천을 새롭게 즐기기 위해 부족함이 없는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특히, 조자룡 서버의 경우 이벤트 마지막 주인 11월 17일에 추가로 보호석, 상급 결정석 등 게임 내 가장 인기 있는 유료아이템이 들어있는 ‘플래티넘 패키지’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PC방 유저들을 위한 PC방 포인트 샵도 재정비하여 게임을 더욱 재밌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인기 아이템 ‘상급 정제된 만능물약’, ‘고대 주술 각인상자’ 등이 추가되었다. 7일 이상 PC방에서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상급결정석’을 지급하며, PC방 플레이 화면을 스크린 샷으로 찍어서 출석체크 이벤트에 응모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프티콘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삼국지천은 전쟁 콘텐츠가 중심이 된 전쟁게임과 삼국지게임의 최고가 되는 모습에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며, 지금보다 앞으로 더 많은 재미를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27일 업데이트 되는 <삼국지천> 鬪(싸울 투)의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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