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유난히 눈에 거슬리는 얄미운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유형일까? 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팀오피스(www.teamoffice.com)가 근무 중 만나게 되는 얄미운 동료와 대처방법에 대해서 300명에게 물어봤다.
◆얄미운 동료 유형
전체 300명 중 288명(96%)는 ‘얄미운 동료와 같이 일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꼽은 가장 얄미운 동료 1위는 어떤 것일까? 유형 1위는 ‘상사 앞에서 위선(27.5%)’이 차지했다. 이어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동료가 23.7%로 2위, 잘난척 하는 동료 18.6%로 3위에 올랐다. 이외 실수 반복형 14.3%, 근무태도 불성실 13.9% 등이 얄미운 동료로 함께 꼽혔다.
◆얄미운 동료 대처방법
얄미운 동료와 함께 일하면 47.3%는 ‘상대방을 무시한다’고 답변해 얄미운 동료 대처방법 1위에 올랐다. 또한 24.9%가 ‘꾹 참기’로 해결보다는 묵인하는 반응이 과반수 이상의 응답을 보였고 ‘살살 약 올리며 복수하기’가 17.3%의 응답을 얻었다.
◆대처 방법은?
묵인하는 대처방법보다 동료와 코멘트로써 커뮤니케이션 하면 어떻게 될까?
팀오피스(www.teamoffice.com)에서는 “업무, 프로젝트, 일정관리 등 개인, 팀, 회사 업무를 온라인에서 처리하여 생각을 공유하고, 스마트폰, 테블릿PC까지 연동하여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면 동료와 마찰은 줄이고 효율은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중소기업, 무료 온라인협업을 통한 해결
개인은 온라인 다이어리, 팀은 협업, 기업은 사내 그룹웨어로 사용할 수 있는 팀오피스(www.teamoffice.com)는 업무, 보고서, 프로젝트, 파일, 게시판, 일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직장인이 팀 단위의 부서에서 실제로 업무를 진행할 때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MSN, NateON 같은 메신저와 연동하여 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은 팀오피스 만의 강점이다.
팀오피스는 IT, 유학원, 제조업, 교육업 등 이미 국내 10만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한 팀오피스 사용자는 “내가 했던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업무 계획을 사전에 세울 수 있어, 업무 스타일이 바뀌었고 이를 통해 동료들과 협업도 원활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팀오피스는 신규 무료회원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백화점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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