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의 전설을 쓰는 MMORPG ‘마계전설’

2000만 유저 돌파 …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며 폭발적 반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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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며 국내 게임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판타지 웹게임 ‘마계전설’을 서비스 중인 ㈜엔틱게임월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엔틱게임월드의 게임포털 게임플루(http://age.gameflu.co.kr)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계전설’ 마계를 주 무대로 마법 망령과 영웅간의 대혈투를 그린 웹게임으로, 2010년 12월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오픈한 이후 100일만에 1,500만명의 유저가 넘어설 정도로 아시아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기존의 웹게임의 주된 공식이었던 ‘턴 방식’에서 탈피, 특화된 시스템을 접목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전투 또는 참여가 없는 전투의 보고 형식으로써 새로운 게임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턴 방식’을 없앴기 때문에 유저들이 본인의 턴을 기다릴 필요 없이 실시간 전투 및 던전, 캐릭터 양성 등의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국지 또는 무협과 관련된 소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기존의 웹 게임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새로운 배경에서 만들어가는 신선함까지 제공했다.

그동안 웹 게임의 판도를 바꿔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게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엔틱게임월드는 최근 ‘마계전설’의 랭킹 상승으로 연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엔틱게임월드 관계자는 “창의적인 개발을 통한 게임의 우수성으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새로운 장르의 개척이라는 두 가지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게임의 즐거움을 10배 이상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는 ‘마계전설’의 자세한 업그레이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http://ma.gamefl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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