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의 대명사 블루템(BLUETEM), 기술력은 ‘열정을 지닌 인재’에서 나온다

가장 큰 자산인 임직원들 위해, 분야별 교육시스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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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템(BLUETEM) 은 모터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업전자 IT분야의 선도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기업, 고객이 명품이라고 인정하는 제품만을 공급하는 신뢰의 기업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끊임없는 경쟁력 강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은 블루템(대표 박경희, www.bluetem.co.kr)은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도전 의지로 가득했다.

1990년 설립된 이후 블루템은 산업현장 자동화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각종 인증과 26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용 컨트롤러를 비롯하여 시장점유율 1위에 달하는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산업용 자동문 전용 컨트롤러인 Industrial Auto Door Controller를 비롯해 Elevator Controller, Overhead Door Controller, Auto Mobile Controller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운용의 유연성, 간단한 유지보수, 완벽한 기술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 비용절감 및 설치의 용이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각 산업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컨트롤러 사업부와 산업용 컨트롤러 사업부는 매년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동종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꾸준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더욱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블루템은 이같이 꾸준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고품질을 유지하는 직원들의 열정이라고 꼽았다. 블루템의 가장 큰 자산인 임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트레이닝과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 신입사원 때부터 3개월간 전 부서 OJT교육과 매월 시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사내교육, 경력 및 직무에 따라 부여되는 사외교육의 기회야 말로 블루템의 인재육성의 핵심이다.

블루템 인사 관련 담당자에 따르면 “블루템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성별, 나이, 학력에 무관한 그 사람이 지닌 ‘열정’을 본다”며 “열정을 지닌 지원자는 어디서나 당당히 맡은 바 임무를 잘 처리하는 인재로 성장한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면접 시 도움이 될 만한 TIP을 하나 준다면, 면접 시 지원자는 자신의 미래와 직업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연구한 사람인지를 자신감 있게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며, 블루템에서는 항상 그 점을 중요시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현재 블루템에서는 전직원에게 대부제도, 체력단련 및 자기계발 지원 외에도 대기업 못지 않은 복리후생제도와 실력에 따라 공정하게 주어지는 승급 기회와 연봉협상 기회 제공으로 임직원의 만족도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로에 가까운 이직율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88만원 세대, 삼포세대 등 다양한 취업난 관련 신조어들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자신을 인정해주길 원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블루템에 주목해보는 건 어떨까. 또 ‘고객이 명품이라고 인정하는 제품만을 공급하는 신뢰의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력, 고객만족을 향해 나아가는 블루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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