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대표 구자봉)는 전체 임직원이 오대산 행군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대산 행군은 농심NDS 임직원이 하나되는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2011년 목표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것이다.
구자봉 대표는 “임직원간 소통은 회사를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 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체 임직원의 결의를 다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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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NDS(대표 구자봉)는 전체 임직원이 오대산 행군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대산 행군은 농심NDS 임직원이 하나되는 소통문화를 조성하고, 2011년 목표달성을 다짐하기 위한 것이다.
구자봉 대표는 “임직원간 소통은 회사를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 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전체 임직원의 결의를 다졌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