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애플 스토어, 끝나지 않는 조문객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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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5번가의 애플 스토어 앞에 조문객들이 여전히 몰려들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장례식이 철저히 비공개로 치러졌지만 뉴욕 5번가의 애플 스토어에는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사람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뉴욕 5번가의 애플 스토어는 임시로 입구에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매장 입구의 유리 큐브는 아직 공사 중으로, 수백장의 애도 포스트잇과 조화가 놓이고 있다. 이 입구 공사는 수주 내 완료될 예정이다. 애플은 670만달러를 들여 뉴욕 5번가 애플 스토어를 리디자인하고 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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