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가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확정했다. 이번 CI는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스톤헨지의 디지털 세상 통찰이라는 주제로 곡선 기반의 서체로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는 젊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담았다.
2000년에 설립된 디지털헨지는 대표적 국산 서버 업체로 서버 시장에 11년간 인텔 서버를 공급해왔다. 인텔 메인보드·랜카드(NIC) 공식 대리점으로 인텔과 파트너십을 갖고 있다. 올 7월부터 인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국내 공식 대리점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림>디지털헨지 신규 CI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