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충청북도·한국무역협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바이오코리아 2011’ 행사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외 500여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콘퍼런스는 백신·바이오시밀러·줄기세포·맞춤의학 등 15개 트랙, 41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미국·일본·유럽 등 세계 바이오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해외 120여개사를 포함해 국내외 3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행사에서 ‘2011 글로벌 보건산업기술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통령 표창은 요로 및 호흡기 감염병 치료약물인 ‘팩티브’를 개발한 김인철 LG생명과학 고문이, 국무총리 표창은 보건의료기술 개념을 수립한 박소라 인하대 교수가 받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