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업자 최초로 데스크톱 가상화(VDI)를 콘택트센터에 접목, 클라우드 콘택트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VDI 서비스는 고객정보를 개인 PC가 아닌 서버에 저장해 정보유출을 통제한다. 불법 소프트웨어 및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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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업자 최초로 데스크톱 가상화(VDI)를 콘택트센터에 접목, 클라우드 콘택트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VDI 서비스는 고객정보를 개인 PC가 아닌 서버에 저장해 정보유출을 통제한다. 불법 소프트웨어 및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기능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