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0월 1일부터 시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기상특보 등 각종재난 문자메시지(SMS) 통보 서비스를 광주시민까지 확대 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에 의한 인명과 재산피해발생 가능성이 상존함에 따라 재난상황의 신속한 전파로 시민의 안전과 시설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재난문자서비스’는 태풍·강풍·호우·홍수·대설·폭염 등의 자연재난이나 인적·사회적 재난 발생시 휴대전화를 통하여 기상특보, 재난상황정보, 시민행동요령 등을 실시간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확대에 따라 시민들은 태풍·폭염 등의 기상정보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전송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본 서비스는 단계별로 실시되며, 올해 시범실시 후 내년부터 본격 실시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19세 이상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광주 재난종합상황실 홈페이지(http://disaster.gjcity.net)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후 시 방재관리과(팩스 062-613-4919)나 구 재난관리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제출(방문·팩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문자 서비스는 올해 시범실시 후 내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을 받는 등 본격 실시할 계획으로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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