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빈대녀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명 ‘SNS 빈대녀(www.pandora.tv/my.dksll/43412954)’ 동영상이 판도라TV에 올라와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앱을 통해 그녀가 남성들에게 ‘얻어먹는’ 비용은 평균 3만~4만원. 횟수로는 일주일에 두 번으로 이를 1년으로 따졌을 때 무려 300만원에 달했다.
이 동영상이 인기를 끌자 인터넷에서는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다시금 화제 영상으로 부상했다. 빈대녀 지인이 방송국의 조작이라고 밝히면서 확대된 논란은 제작진이 빈대녀에게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는 등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판도라TV(www.pandora.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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