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재귀반사필름 중국 전시회서 신규 수요처 확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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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은 최근 중국 베이징 ‘교통설비 전시회(INTER-TRAFFIC CHINA 2011)’에 독자 개발한 ‘재귀반사 필름(Retro Reflective Sheeting)’을 출품해 해외 바이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평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재귀반사 필름은 고휘도와 형광성을 구현한 교통안전 및 광고용 기능성 필름이다. 지금까지 교통안전판용 반사시트 시장은 미국 3M이 사실상 독점해왔다.

 미래나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중국·일본·아프리카 등지의 5개 업체와 약 5만㎡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 현지 바이어들은 물론, 인도〃이탈리아〃프랑스〃칠레〃호주 등 12개 국가 30개 해외 업체와 상담을 통해 신규 수요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나노텍은 재귀반사필름을 통해 교통·광고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현재 주력인 LCD용 광학필름 사업에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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