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시선유도봉’으로 위험 지역을 안전하게

‘조립식시선유도봉’에 쏠라 LED 부착해 자체발광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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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중앙선 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정체불명의 시설을 본 적이 있는가? 절벽과 맞닿은 해안도로나 안개 지역, 고속도로 주유소 출입구 등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장소에 위험을 알리는 목적으로 설치된 시선유도봉이 매연과 먼지에 오염되거나 부착돼 있던 반사지가 떨어지면서 그 기능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차량들에 의해 심하게 훼손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신도산업㈜(대표 황동욱, www.moosago.com )이 ‘조명시선유도봉’을 출시해 위험지역 안전운전을 돕고 도로 위 흉물스러운 시선유도봉 문제를 해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명시선유도봉’은 신도산업㈜의 자체 특허제품인 조립식(분리형)유도봉에 조명장치를 장착해 야간시인성을 높여 위험 지역에서의 교통사고를 막아준다.

‘조명시선유도봉’은 내부에 장착된 쏠라쎌(Solar Cell)을 이용해 주간에 태양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야간에 LED를 통해 자체 발광한다. 즉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도 발광이 가능한 친환경제품인 것이다. 4시간 충전으로 5일간 발광 기능이 지속되며, 처음 설치할 때는 연속 3시간 이상 햇빛을 받아야 정상적인 점등이 가능하다.

낮시간동안 모인 태양에너지는 고휘도 LED를 통해 야간에 자동 발광돼 야간 운전자들의 안전을 보장한다. LED 발광체가 파손됐을 경우 보수와 교체가 가능하며, 필요 시 ON/OFF 스위치로 LED동작을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조립식시선유도봉을 토대로 만들어 유도봉과 베이스가 쉽게 분리돼 유지와 관리가 편리하다.

신도산업㈜의 황동욱 대표는 “시선유도봉이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조명시선유도봉이 안전한 운전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립식시선유도봉’은 최근 신뢰성인증과 성능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특허등록이 돼 교통신기술(NET)지정 신청 중에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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