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해동상 후보 공개모집 시작

 한국통신학회(회장 홍대형 서강대 교수)는 이달 15일까지 ‘제7회 해동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동상은 김정식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대덕전자 회장)이 정보통신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진 전문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제도다.

 한국통신학회는 오는 15일까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해동상 수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다음달 초 포상위원회와 이사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3인을 선정한 후 오는 12월 송년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해동상은 △통신학회 논문지와 SCI 국제저널에 우수 논문을 게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해동학술상’ △만 40세 이하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해동신진학술상’ △회원·회원사 중 우수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공헌한 자를 선정하는 ‘해동기술상’ 세 분야로 나뉘어 시상된다.

 지난 7년간 해동상을 수상한 주요 인사는 송익호 KAIST 교수, 이문호 전북대 교수, 노종선 서울대 교수, 곽경섭 인하대 교수, 이재용 연세대 교수, 박상규 한양대 교수, 이성춘 KT 상무, 김민구 삼성전자 수석, 김기문 SK텔레콤 팀장, 이효진 옛 LG텔레콤 부사장 등 40여명이다.

 해동상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통신학회 홈페이지(www.kic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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