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콘 · 페가트론, 아이폰5 조립 시작…아시아는 11월초 공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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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텔레콤, 베스트바이가 애플 아이폰5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문에 이어 이번에는 애플 아이폰 생산업체인 중국 팍스콘과 페가트론이 아이폰5 생산에 착수했다고 일본의 맥오타카라(Macotakara)가 보도했다.

 5일(현지시각) 맥오타카라는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두 OEM 제조사는 아이폰5 조립 생산에 착수했으며 팍스콘이 85%, 페가트론이 15%를 생산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애플 iOS 5 최종 버전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패키징 직전에서 대기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맥오타카라는 “아이폰5는 10월 초 출시 발표 후 아시아 지역에는 10월 말이나 11월 초 수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맥오타카라의 아이폰5 관련 추측 보도는 다소 정확성이 떨어질 때가 있다고 애플인사이더는 지적했다.

 아이폰5 출시일에 대해 애플은 아직 공식적으로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많은 외신들이 중국발 소식통이나 이동통신서비스 업체의 말을 인용해 9월 하순~10월초로 예상하고 있다.

 어제는 미국 베스트바이가 10월 첫주 스프린트를 통한 아이폰5 구매가 가능할 것이라는 내부 판매 매뉴얼이 유출되었으며 독일 최대 이동통신사인 도이체텔레콤이 아이폰 예약판매 티켓을 배포하며 사실상 가입자 접수를 시작했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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