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대표 이종만)는 스마트폰용 시그널 인덕터 생산능력을 월 1800만개에서 11월까지 월 3000만개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고주파용 페라이트 소재 시그널 인덕터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전자부품이다. 최근 아비코전자가 갤럭시S2에 공급하는 시그널 인덕터 물량은 연초 대비 5배 증가했다.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시그널 인덕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설비투자를 단행했다”면서 “스마트 기기 시장에 적극 대응해 시그널인덕터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