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은 5일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품군에 업그레이드된 최신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기존 2세대 인텔 코어 i5-2410M 프로세서 2.3 ㎓를 2세대 인텔 코어 i5-2430M 프로세서 2.4㎓로, 2세대 인텔 코어 i7-2720QM 프로세서 2.3㎓를 2세대 인텔 코어 i7-2760QM 프로세서 2.5㎓로 향상된다. 최대 2.8㎓까지 빨라진 속도와 최대 3.6㎓까지 높아진 터보 부스트 2.0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세서 업그레이드가 적용되는 모델은 XPS·인스피론·에일리언웨어·보스트로 노트북 및 데스크톱 제품이다. XPS·에얼리언웨어 데스크톱은 제외된다.
델코리아는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된 제품을 고유의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통해 동일한 가격으로 한국 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5일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 하이마트·롯데마트에서 새로운 델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6일부터는 델코리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임정아 부사장은 “새로운 프로세서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고객들이 계속해서 최상의 만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