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호남권본부, 가을학기 문화센터 운영

 한국산업단지공단 남권본부는 이달초부터 오는 11월 25까지 호남권본부 1층 광주하이테크센터에서 첨단산업단지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에게 여가생활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 산업단지를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시범운영한 바 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여름학기 때 호응을 얻은 기타교실을 초급과 중급과정으로 나눴다. 특히 자격증 전문가 과정인 네일아트 및 예쁜글씨 POP 등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신설된 섹소폰 교실은 근로자들 뿐 아니라 CEO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호남권본부 관계자는 “산업단지가 한층 쾌적하고 근로자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지속적인 문화적 요소를 도입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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