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개인정보보호법 연예인 마케팅 활발

 행정안전부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연예인을 이용한 개인정보보호법 알리기에 한창이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 홍보대사에 박영진·김영희 두 개그맨을 활용한 교육영상과 ‘위대한 탄생’ 출연자인 권리세 등 6명이 노래한 ‘아름다운 세상’을 제작, 공공기관과 단체, 주요 포털사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홍보대사를 활용한 교육영상은 ‘두분 토론’ 무대를 그대로 영상에 옮겨 생활 속에서 일어나기 쉬운 침해사례와 주의사항을 코믹하게 구성해 제작했다. 또 위대한 탄생 출연자 6명이 노래한 ‘아름다운 세상’ 뮤직비디오는 게릴라 콘서트 장면 등을 화면에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작곡됐다.

 행정안전부는 교육영상과 홍보동영상을 홈페이지와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privacy.go.kr), 유튜브, 주요 포털사 등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하고, 지자체 및 각종 사업자 단체 등에 배포,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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