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 포스텍 교수(생명공학과)가 제6대 포스텍 총장에 취임한다. 김 신임총장은 5일 포스텍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포스텍은 국가와 인류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대학 구성원 개개인이 수월성을 추구하는 한편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스템의 변화와 혁신을 받아들이고 정착시켜나가야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총장은 제주 출신으로 1975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 위스콘신대에서 전자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멀티미디어 비디오 영상처리, 의료 진단기기, 의료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 총장은 연구결과를 산업에 응용해 비즈니스로 연결시키는데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