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패드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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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국 부통령이 18일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미-중 친선 농구경기를 관람하던 중 한 남성이 스마트패드로 사진을 찍으려 하자 환하게 웃고 있다.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의 최대 채권국인 중국에 미 국채의 안전성과 채무상환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5일간의 긴 방문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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