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및 좌약 판매율 1위 환인제약 ‘설간구구’
재발이 잦은 치질환자들은 여름철이 가장 고역이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항문이 늘 불쾌하고 통풍도 잘 되지 않아 그 찝찝함은 겪어 본 사람만 아는 고통이다.
휴가철 과도한 음주는 피부점막이 부풀어 오르거나 출혈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 치질 증상을 가진 환자라면 음주량을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장거리 이동 시에는 자주 항문 주변에 통풍을 시켜주고 땀이 잘 흡수되고 항문의 마찰이 적은 속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 평소에 치질이 없다가도 휴가철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치루같은 증상이 휴가철에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휴가전 구급약과 함께 치질약을 챙겨두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환인제약의 ‘설간구구’ 연고와 좌제(http://blog.naver.com/pptoo1004)는 유럽 등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치질외용제로서 스위스 Doetsch Grether AG社의 완제수입품으로 10가지 복합성분을 함유해 치질환자들 사이에서 효과가 높은 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설간구구’ 치질연고 및 좌약은 국내 치질 외용제 판매, 국내 의사처방율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좌제는 시장의 81%를 차지할 정도로 치질약 부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음주량이 많아지고 휴가철 장거리 이동으로 인해 여름철 치질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일이다. 평소에는 잠잠하다가 장거리 이동과 높은 기온 및 습도로 인해 재발하기 쉬운 치질환자라면 미리 치질약 ‘설간구구’를 챙겨두자.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