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도균·김태원·신대철이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하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에 모였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음악·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만나 스마트하게 사는 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로 불리는 김도균·김태원·신대철이 삼성전자 갤럭시와 함께 하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에 모였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 레슨은 음악·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만나 스마트하게 사는 법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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