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은 아이들, 가전기기 사고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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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돼 가전기기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각 가전기기 제조사들은 아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일드 락’(Child-Rock) 기능이나 자동 잠금장치 기능을 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쿠첸 IH스마트레인지 ‘CIR-G100ER’는 불꽃 없이 조리할 수 있어 냄비 주변 부분이 뜨겁지 않아 화상 위험이 적다. 어린이 오작동을 막는 차일드 락 기능과 냄비 없음을 인식하는 ‘AI 자동 오프(OFF) 기능’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한다.

 교원L&C의 음식물처리기 ‘드라이온 플러스’도 차일드 락 기능을 갖춰 어린이들의 조작 실수를 방지한다.

고온 고압의 스팀청소기는 진드기나 박테리아를 멸균해 인기 있는 생활가전이지만 위험도 크다. 리홈 스팀청소기 ‘LSC-S725’는 인체 인식 안전시스템을 도입, 체온을 감지해 손잡이에서 손을 떼면 기계가 인식하고 스팀분사를 스스로 멈춘다. 사용하지 않은 채 10분이 지나면 저절로 꺼지며 과열·결합·온도과승을 방지하는 3중 안전장치도 있다.

 삼성전자의 세라믹 오븐 프레스티지 ‘HV-Z369DBA’는 잠금 기능을 사용하면 어린이 장난이나 잘못된 동작을 방지해 외출 시 설정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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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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