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011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참여 및 출자(안)’을 승인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제4 이통 참여를 결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2011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참여 및 출자(안)’을 승인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제4 이통 참여를 결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