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동반성장재단 공식 출범

기계산업의 2 · 3차 협력업체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이 출자해 만든 기계산업동반성장재단이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사진1】(현판을 중심으로 오른쪽)과 박영탁 재단 이사장(현판을 중심으로 왼쪽) 및 대기업 및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현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기계산업의 2·3차 협력업체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이 출자해 만든 기계산업동반성장재단이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현판을 중심으로 오른쪽)과 박영탁 재단 이사장(현판을 중심으로 왼쪽) 및 대기업 및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현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