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펼쳐진 마이크로소프트의 ‘2011 이매진컵’에서 윈도폰7 부문 1, 2위를 우리나라 대표팀이 모두 휩쓸었다. 1위는 홈런팀, 2위는 지피지기팀이다. 왼쪽부터 박현철(홈런 멘토), 최고운(홈런), 김단비(지피지기), 이윤정(지피지기), 조경택(지피지기), 노희상(홈런), 허찬(지피지기), 이진영(지피지기 멘토), 배필주(홈런).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펼쳐진 마이크로소프트의 ‘2011 이매진컵’에서 윈도폰7 부문 1, 2위를 우리나라 대표팀이 모두 휩쓸었다. 1위는 홈런팀, 2위는 지피지기팀이다. 왼쪽부터 박현철(홈런 멘토), 최고운(홈런), 김단비(지피지기), 이윤정(지피지기), 조경택(지피지기), 노희상(홈런), 허찬(지피지기), 이진영(지피지기 멘토), 배필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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