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이 즐겁다]장마철 차량 안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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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상담쇼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다시 찾아온 장마와 함께 폭우가 쏟아져 비 피해가 크다. 도로나 집 안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날 운전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다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마철에는 차량 안전사고가 평소보다 많이 발생해 각종 차량 안전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 상담쇼핑에서도 관련 용품 문의가 다양하다. G마켓 쇼핑웹진 코너에 올라온 질문을 토대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추천상품과 구매요령을 들어봤다.

 ■ 매니저 추천 장마철 차량 안전용품

 Q.장마철엔 실내뿐만 아니라 차 안에도 습기가 많이 차 운전에 방해가 됩니다. 습기가 시야를 가리기 때문입니다. 아직 초보운전자지만 매일 출퇴근 시간에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차를 아예 안 쓸 수도 없고, 출근길에 아이들을 태우고 함께 가는데 혹시나 사고가 날까봐 걱정도 됩니다. 차 안에 구비해 놓고 장마철뿐만 아니라 비 오는 날 사용하면 편리한 필수 차량 안전용품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쇼핑웹진 ID:onew****님>

 A.장마철 안전한 운행을 위한 용품들은 주로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많습니다. 특히 초보운전자라면 반드시 안전용품을 구비하셔야 합니다. 사이드미러에 빗방울이 맺히는 것을 막아주는 김서림 방지제와 발수코팅 용품 등의 차량 안전용품을 구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 습기제거용품 이외에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준비하시면 장마철에도 시야 확보로 더욱 안전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레인OK 유리 발수코팅

 ‘레인OK 유리 발수코팅’(100㎖, 1만4900원)은 간편하게 유리면에 문질러 펴 바르면 코팅막이 형성되는 제품. 스펀지 일체형으로 뿌리거나 분사할 필요 없이 캡을 분리해 스펀지를 유리면에 밀착시킨 후 바로 문질러주면 된다. 코팅막이 형성돼 운전시야 확보에 좋고, 최장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

 *캉가루 안티포크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캉가루 안티포크’(200㎖, 1800원)는 김서림이나 물방울·흐림 방지 효과가 뛰어난 제품. 유리표면의 김서림 방지와 물방울 방지 효과를 24시간 이상 지속시켜 준다. 용기를 흔들어 유리면에 직접 분사한 뒤 천이나 휴지로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유막을 제거해 유리면을 항상 선명하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안전운행을 도와준다.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

 장마철엔 와이퍼 성능도 중요하다.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1만5500원)는 간단하게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장마철 필수품으로, 차종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하면 된다. 어떤 구조물도 없이 블레이드로만 구성된 최첨단 와이퍼다. 닦임 성능이 우수해 비가 많이 와도 유리면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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