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로(대표 문진일)는 보험개발원이 추진하는 ‘자동차기술연구소 계정계 시스템(AOS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 RDBMS’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험개발원의 AOS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의 시스템을 웹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티베로는 국산 AOS 시스템 전문업체인 인트라밴과 컨소시엄을 이뤄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티베로는 효과적인 AOS 시스템 운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사의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DBMS 제품인 ‘티베로 RDBMS’를 공급한다. OLTP 업무의 대용량 트랜잭션 처리를 제공하고, 국내 최초의 공유 DB 클러스터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로 365일 무중단 서비스와 재해복구(DR) 환경 등을 갖춘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문진일 티베로 대표는 “금융권에서 ‘티베로 RDBMS’의 안정성과 성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고비용의 외산 제품을 대체 가능한 최적의 제품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금융 고객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