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에서는 제1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단체(재난안전네트워크),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유성시장 주변 등 다중집합장소 6개소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7월 4일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청(5.23)에서, 금년 여름철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덥고,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자치구에서 본격적인 피서철 이전, 물놀이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홍보활동을 통해 3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없는 Safety 대전!을 선언하는 계기로 삼는다.
이에 앞서, 대전광역시에서는 재난관리부서와 소방관서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설치하는 한편 소방공무원 및 민간자원봉사자 등 177명으로 구성된 ‘119 시민수상 구조대’를 지난 7월1일 발족하여 동구 초지고원 등 9개소의 물놀이 위험지역에서 본격적인 안전점검 및 관리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편, 대전광역시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근본적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 스스로 “음주 후 수영이나 과시성 수영, 나홀로 수영, 안전장비 미착용 방지 등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및 산간계곡(하천) 돌발홍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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