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통합멤버십 프로그램 ‘올레클럽’ 출시 1주년을 맞아 해외명소 무료이용, 문화·공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올레클럽과 신용카드를 연계해 해외 명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공연 관람권 예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KT는 통합멤버십 프로그램 ‘올레클럽’ 출시 1주년을 맞아 해외명소 무료이용, 문화·공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올레클럽과 신용카드를 연계해 해외 명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공연 관람권 예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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